토마토 12가지 효능, 종류, 부작용, 먹는법, 칼로리 및 영양성분

안녕하세요 :)

호박꿀밤고구마입니다.

오늘은 '토마토' 에 대해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토마토

토마토는 중남미가 원산지이며 식용으로 인정되기 전에는 독성이 있는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동양에서는 토마토를 남만시, 서흥시, 오란다나스라고도 불리곤 하였습니다. 형태가 감과 비슷하다 하여 붙은 명칭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2015년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최초로 우주에서 재배된 채소가 토마토이기도 합니다. 우주비행사 스콧켈리와 키미야 요이치가 최초로 토마토를 재배한 인물입니다.

토마토는 라이코펜(lycopene)과 베타카로틴 등 카로티노이드 항산화제는 우리몸에서 활성산소가 일으키는 산화 스트레스에 대응해 다양한 작용으로 건강을 돕는데 대표적인 효능은 아래와 같습니다.

방울토마토

대추방울토마토

흑토마토

대저토마토

짭짤이토마토

스테비아 토마토

이렇게 존재합니다. 종류별 효능에 대해 간략하게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토마토는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안전한 것으로 간주되지만 일부 개인은 특정 부작용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위산 역류 또는 속 쓰림이 있을수 있습니다. 토마토는 산성이며 위산 역류나 민감한 위장을 가진 사람들에게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수 있습니다. 드물게 일부 사람들은 토마토에 알레르기가 있어 가려움증, 두드러기 또는 부종과 같은 증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또는 민감성: 일부 개인은 토마토에 알레르기가 있거나 민감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토마토를 섭취하면 구토, 메스꺼움, 복통 또는 설사와 같은 증상을 포함할 수 있는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식중독: 토마토는 때때로 식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살모넬라 또는 대장균과 같은 해로운 박테리아에 오염될 수 있습니다. 오염된 토마토를 섭취하면 위경련, 열, 설사와 같은 다른 증상과 함께 구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과식 : 토마토를 많이 먹거나 너무 빨리 먹으면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어 구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위장이 예민하거나 위산 역류와 같은 기존 질환이 있는 경우 발생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부적절한 보관 또는 부패: 토마토를 제대로 보관하지 않거나 상한 경우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곰팡이나 박테리아가 생길 수 있습니다. 상한 토마토를 먹으면 신체가 섭취한 독소를 제거하려고 하기 때문에 구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기타 기저 질환: 경우에 따라 토마토 섭취 후 구토는 위장염, 위염 또는 히스타민과 같은 토마토의 특정 성분에 대한 과민증과 같은 기저 질환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최근 방울토마토의 구토현상은 토마틴으로 인한 문제로 발켜졌습니다.

특정 품종의 토마토에서 특정토마틴이 나오는 품종이 아니면 괜찮다고 알려져 있을 뿐만아니라 익은 상태면 그마저도 사라지니 괜찮습니다. 숙성이 되고나면 독성물질도 사라져 후숙시켜 먹으면 안전하게 드실수 있습니다.

토마토를 먹는 방법:

토마토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영양 정보 (생 토마토 100g당): 참고로 토마토 1개는 평균적으

로 123g으로 대략 19kcal라고 보면 쉽습니다.

칼로리: 18kacl
탄수화물: 3.9g
단백질 : 0.9g
지방 : 0.2g
섬유질 : 1.2g
비타민C : 21mg (1일 권장섭취량의 35%)
비타민A : 833IU (1일 권장섭취량의 17%)
칼륨 : 237mg
리코펜: 2573μg